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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

어느 날 DevOps에서 메인넷 개발자가 되어 있었다 (feat. JooHyung) [아카이빙]

  • 회고

원본 포스트는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 용도로 내용을 해당 포스트에 옮겨놓으려고 합니다. 작성 일자: 2022.05.11 큰 키와 차분한 발랄함으로 해치랩스 사무실에 산뜻한 바람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분이 계신데요. 바로 메인넷 팀 소속 개발자, JooHyung입니다. 메인넷 프로덕트 개발과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메인넷 팀은 최근 해치랩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규 사업의 주축이라 할 수 있어요.… 더 보기 »어느 날 DevOps에서 메인넷 개발자가 되어 있었다 (feat. JooHyung) [아카이빙]

한 달 동안 10번 정도 1on1을 하면서 배운 것

  • 회고

최근 새로운 팀원과 일을 하게 되었고 업무 스타일을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긴밀하게 피드백 을 주고 받게되었다. 짧은 기간동안 많은 1on1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칫하면 문제 해결은 커녕 서로의 감정만 상한채로 끝날 수 있었는데 다행히 원만하게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더 나은 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경험한 것에서 얻은 교훈을 중심으로 짧게 글을 작성해보려고… 더 보기 »한 달 동안 10번 정도 1on1을 하면서 배운 것

Henesis Wallet 제품을 운영하면서 느낀 것들

  • 회고

1년 반 정도 Henesis Wallet 제품을 운영하면서 잘했던 부분, 아쉬웠던 부분 훈련소 가기 전에, 그리고 팀을 옮기기 전에 Henesis Wallet 제품을 운영하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한다. DevOps 데브옵스팀이 제품팀과 분리되어있을 때 조직 간의 경계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인프라 업무를 차치하고, 지금 돌이켜봤을 때 팀이 분리되어있을 땐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데브옵스라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더 보기 »Henesis Wallet 제품을 운영하면서 느낀 것들

1월

  • 회고

무릇 새해가 되면 좋은 마음 가짐, 습관을 가지고 지내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를 오랫동안 가져가고 싶은 마음에서 사람들에게 같이 1월 회고를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오늘 같이 모여 각자 회고를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년 말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였다. 끝없는 자책과 바닥치는 자존감 때문에 영화 ‘소울’에 나오는 ‘괴물이된 영혼’ 같았다. 연말 한 주 휴가 동안 쉬면서… 더 보기 »1월

번아웃

이 글은 번아웃에 대한 기록이다. 미래의 내가 다시 보라고 쓰는 글이기도 하다. 기록해야겠다는 의지로 노트북을 열었다. 두 달 전부터 여기에 한 발짝씩 발을 담궜다. 그 때는 고작 물웅덩이 정도여서 발을 들면 쉽게 빠져나왔고 이게 뭔가 싶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샌가 허리까지 찼고 이제 점점 움직이기가 힘들어진다. 이게 이 주 전이다. 조금 피곤하지만 해야할 것들은… 더 보기 »번아웃

Self Interview

  • 회고

왜 ‘해치랩스’라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가? (21.07) 산업기능요원 복무때문에 근무하고 있는 이유가 첫 번째이다. 그렇다면 산업기능요원 TO가 있는 다른 회사에서 오라고한다면 갈 것이냐라고 했을 때 답은 ‘아니요’인데 그 이유는, 두 번째는 해치랩스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다루는 회사여서. 나는 기술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겪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좋다. 이 때 사람들이라면 주로 개발자, 엔지니어들. 그렇다면 첫 번째와 두… 더 보기 »Self Interview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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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잡은 목표 중 하나인 영어 말하기는 3월쯤부터 그만하게 된 것 같다. 그만두게 된 이유는 나의 나태함 때문이었고 잠자코 있던 나태함이 기승을 부린 이유는 일이 바빠지고 여유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얼마 없는 시간을 더욱 잘게 쪼개야했고 그러다가 갑자기 영어 말하기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 관성이 이어졌다. 술을 다시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술을 오랫동안 마시지 않다보니 다시 조금… 더 보기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2020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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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 주 한 주가 휴가이다. 지금이 아니면 작년에 있었던 일을 언제 떠올려볼까 싶어서 잠깐 시간을 내어 정리해보기로 했다. 작년의 목표?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지만 작년 2월 겨울에 길을 걸으면서 머리속으로 되뇌었던 작년 목표가 생각난다. 1)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져보자. 2) 졸업을 하자. 위의 두 개를 작년 최소 목표로 삼았다. 그러니까 아무리 못해도 위의 두… 더 보기 »2020 회고

잠깐 멈춰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 회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그것을 글로 쓰려면 사르르 사라진다. 꿈을 기억하려는 것처럼.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다가 하나의 초점에 집중하느라 주위의 것들을 잊어버리는 것과 비슷한 거 같다. 흘러가듯이 글을 쓴다. 일을 너무 하기 싫다. 일이 재미없어서인가. 아니면 나 스스로의 문제인가. 나의 의지가 꺾여버린 거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든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더 보기 »잠깐 멈춰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